호주에 사는 한국인이라면? 오프셋 vs S&P500 ETF, 20년 뒤 당신의 선택은 무엇이 될까 서론: “투자해야 할까, 그냥 모기지부터 갚아야 할까?”호주에 살면서 집을 마련하고 모기지를 안고 살아가는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. “여윳돈이 생기면 오프셋 어카운트에 넣는 게 맞을까, 아니면 ETF에 투자하는 게 맞을까?” 특히 ETF를 처음 접하는 초보 투자자라면 더더욱 망설여진다.최근 가장 많이 언급되는 상품은 미국 대표 지수인 S&P 500을 추종하는 ETF다. 호주 증시에 상장된 대표 상품으로는 IVV가 있다.하지만 세금 문제, 환율, 배당소득세, 매도 시 세금 등 복잡해 보이는 요소들이 초보자의 발목을 잡는다. “혹시 팔면 세금이 50%나 되는 건가?”라는 오해도 자주 나..